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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이시는 신전이 아페아신전 이라고 합니다.
삐래아  라고 하는 그리스 제1항구가 있는 에게해의 사로닉만 안에 약32km정도 떨어진 아테네 에서 아주 근접해 있는 섬 애기나 에 1시간 10분정도여객선 을 타고가면 인구 약12,000 명 정도 사는 섬으로 반나절 여행 할수있는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애기나 섬에 도착해서 동쪽 으로 올라가면 해발290m 정상 에 위치한 신전으로 그리스 내에서
3대 신전이라고 하며 살라미나 해전(기원전480~479)년 직후에 도리아양식 으로 석회암 으로 지어 졌습니다.
아페아 라는 말은 (지혜) 라는 뜻도 있고(눈에 나타나 보이지않는)라는 또는 오래전 부터 이지역에서 섬겨졌던 아르테미스 또는 아테네 여신의 지방색 이름 이라고 보기도 한답니다.
약간은 좀 헛갈리는 신전 이름 이기도 하지요?.신화는 아페아 신앙은 크레타 에서 온것으로 아페아는 크레타에 살던 아름다운 한 소녀 였는데 미노아 왕국에 미노스왕 이 구애를 하니까 사랑을 받아주지 않고 도망해 항구로가서 애기나섬 으로 가는 배에 승선 했으나 배에서도 아페아가 하도 아름다워 미색에 도취된 선원들이 못살게 껄떡 껄떡 대는 관계로 배에서 바다속으로 투신을 하여 잊어버린 선원들은 단념하고 애기나 마리나 항구에 도착할즈음 바다에 투신하여 죽은 줄만 알았던 아페아가 바다속에서 솟아 올라와 애기나 마리나 항구와 신전이 있는곳 언덕에는 소나무가 많이 우거져 있는데 소나무 숲속으로 아페아가 눈 앞에서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이 처녀가 아ㅡ파니스(눈에 보이지 않는)가 되어 버렸답니다.
이러한 신화는 크레타섬 과 애기섬의 많은 교역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 주기도 하는 부분 이기도 합니다.
이 아페아는 그리스 서정시인 (삔다로스)라고 하는 시인의 신의 찬가에 의하면 애기나섬의 수호신 으로 묘사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보이는 신전에는 이지역 석회암 으로 기둥높이5.27m 신전길이30.5m 폭15.5m 로 외곽기둥 32개 였으나 현재는 24개만 남아 복원된 상태 입니다.
이신전 박공(지붕 삼각형 부분) 중앙에는 아티나 여신이 트로이 전쟁을 독려 하는 모습이 좌우에는 헤라클레스 와 아가멤논왕(미케네)트로이 에서의 활약상 이 조각 설치 되었었다고 합니다. 이가운데 17개의 조각들이 독일 뮌헨 박물관에 있다고 하며 일부는 아테네 고고학 박물관에 현재 국회의사당 앞에 (무명용사의 비) 조각 작품이 이곳 것이며 원본은 십자군에 의해 반출되어 서북 아프리카 모로코 박물관 에 보관돼 있다고 합니다.

****이곳 아페아신전, 아테네 파르테논신전, 수니온곶 포세이돈신전 이 그리스의3대
신전 이라고 합니다.
그리스에도 볼것이 너무 많은 곳인데 단체관광 다녀 가신분들이 고린도,아크로폴리스 만
돌아 보시고 그리스 는 볼것도 없다고 하신다는 겁니다.

여행은 시간과 투자가  낭만을 만들어 주지요!.
꼭 돌아 보셔야 할곳 입니다.

아테네 올리브 민박알지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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